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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긴 안돼(체험판)

민작가 | 미유 | 0원 구매
0 0 662 2 0 58 2016-05-18
“엄마! 오늘은 분홍 팬티를 입었네?” “얘는 또 팬티 타령이니?” “엄마 나이엔 좀 더 도발적인 까만색이 어울린다니까. 그래야 마음이 젊어진단 말이야. 난 늙은 엄만 싫단 말야.” 헉! 이게 무슨 개뼈다귀 같은 표현이란 말인가. 엄마의 팬티에 대해 왈가불가하다니? 더구나 치마 속을 뻔히 들여다보면서 말이다. 난 허둥거렸지만 그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한 표정이었다. . . . 난 손길을 은밀하게 뻗어 치마 속으로 파고들었다. 고운 살결이 야들야들한 촉감으로 손아귀 가득 감겨들었다. 손가락 끝으로는 보들보들한 팬티의 감촉이 느껴졌다. 몰캉몰캉한 음부의 굴곡이 입술로 스며들었다. 그런데도 아줌마는 나의 음탕한 속내를 느끼지 못하는지 내 어깨만 마냥 쓰다듬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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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타부 - 완전한 사육 1권

적파랑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329 5 0 454 2016-02-23
결국 두 다리가 묶인 유현지는 반항할 기력을 상실하고 눈을 꼭 감은 채 뜨겁게 끓어오르는 오욕감과 굴욕감을 참고 있는 듯 했다. 허벅지의 안쪽에 녹을 듯이 아스라한 유현지의 음모 부분은 거친 희롱을 받았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여전히 매끄러웠고 미려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자, 현지, 그럼 너의 그곳을 확실하게 보자구.” 성진은 빨랫줄에 걸친 로프를 당겼다. 그러자 로프가 서서히 올라갔고 그에 따라 현지의 양 다리도 따라 올라갔다. 현지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듯한 목소리로 울먹였다. “어째서, 이런 일을 하는 거죠? 당, 당신은 정말 미치광이에요.” “어쭈, 네가 간이 부었구만. 좋아, 또다시 그런 말 할 수 있나 보자고.” 성진은 실실 웃으면서 로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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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말고 어린 애인(체험판)

독고향 | so what | 0원 구매
0 0 1,321 2 0 51 2016-05-26
아줌마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나는 장딴지를 거쳐 무릎까지, 까칠한 혀로 차츰 더듬어 올라가야 했습니다. 아줌마는 그 감미로운 혀 놀림에 점점 달아오르는지, 뜨거운 신음소리와 함께 가랑이를 더욱 활짝 벌려대는 거였어요. 그러자 놀랍게도 아줌마의 거뭇한 사타구니의 모습이 고스란히 내 눈에 들어오는 거였습니다. 아줌마는 음탕하게도 얇은 가운 안에 아무런 속옷도 입지 않았던 겁니다. 실제로 처음 보는 여자의 시뻘건 조갯살의 모습에, 난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곤 두 눈을 찢어져라 치켜뜨곤 그 음란해 보이는 친구엄마의 조갯살을 뚫어지게 쳐다봐야만 했죠. 그렇게 넋을 놓고 자신의 아랫도리를 쳐다보니까 아줌마는 요염한 미소와 함께 더욱 가랑이를 활짝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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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가 좋다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20 2 0 297 2017-01-08
“석호 어머니.. 안마를 하니까 너무 덥네요. 저도 옷 좀 벗고 할게요..” 민호는 티셔츠를 벗고 바지를 벗어 트렁크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됐다. 석호엄마는 민호의 속마음도 모르고 땀을 흘리며 자신을 안마해주는 민호가 고맙기만 하다. ‘민호는 참 착하기도 하지.... 그나저나... 어머머.. 저 몸 좀 봐... 어린 나이인데도 몸이 훌륭해...우리 그이는 상대도 안되겠어...’ 애무의 여흥으로 야릇한 시선으로 민호의 몸을 보던 석호엄마는 자신의 남편과 너무나도 비견이 되는 민호의 육체에 속으로 한숨을 쉰다. 민호는 침대에 올라가 석호엄마등위에 걸터앉는다. 그리고는 목부터 주무르기 시작했다. 어깨를 주무르고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주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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